세는나이와 음력 생일로 그해 토정비결 괘를 셈해 1년 총운과 음력 열두 달 운을 보여 드립니다. 2027년 정미년과 2026년 병오년을 볼 수 있고, 회원가입이나 결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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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숫자를 셈해 이으면 내 괘
많이 묻는 것을 먼저 모았습니다
생년월일을 고르면 2027년 정미년 괘 번호와 총운, 음력 열두 달 운이 바로 나옵니다.
새해 첫머리에 한 해를 내다보던 우리 풍속
토정비결은 설을 쇠고 나서 그해 운을 점쳐 보던 풍속입니다. 조선 전기의 학자 토정 이지함이 지었다고 전하며, 새해 신수를 보는 일로 널리 퍼진 것은 조선 후기부터입니다. 사주처럼 태어난 시간까지 따지지 않고, 세는나이와 음력 생월·생일을 그해 달력의 숫자와 더해 세 자리 괘를 얻습니다. 첫째 자리 상괘는 1부터 8, 둘째 자리 중괘는 1부터 6, 셋째 자리 하괘는 1부터 3이라 모두 144괘가 나옵니다.
괘마다 한 해의 총운과 음력 정월부터 섣달까지 열두 달의 풀이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해마다 나이가 늘고 달력이 바뀌니 괘도 해마다 달라집니다. 그래서 토정비결은 평생의 운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해 한 해의 결을 읽는 신년운세입니다. 좋은 풀이는 시작할 용기로, 조심하라는 풀이는 한 번 더 살피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태세수 19와 음력 열두 달의 중괘
| 음력 생월 | 2027년 날수 | 월건 | 월건수 | 중괘 |
|---|---|---|---|---|
| 음력 1월 | 29일 | 임인(壬寅) | 13 | 6 |
| 음력 2월 | 30일 | 계묘(癸卯) | 11 | 5 |
| 음력 3월 | 29일 | 갑진(甲辰) | 14 | 1 |
| 음력 4월 | 30일 | 을사(乙巳) | 12 | 6 |
| 음력 5월 | 29일 | 병오(丙午) | 16 | 3 |
| 음력 6월 | 29일 | 정미(丁未) | 14 | 1 |
| 음력 7월 | 30일 | 무신(戊申) | 12 | 6 |
| 음력 8월 | 29일 | 기유(己酉) | 15 | 2 |
| 음력 9월 | 29일 | 경술(庚戌) | 13 | 6 |
| 음력 10월 | 30일 | 신해(辛亥) | 11 | 5 |
| 음력 11월 | 30일 | 임자(壬子) | 15 | 3 |
| 음력 12월 | 30일 | 계축(癸丑) | 13 | 1 |
2027년은 정미년이라 누구나 세는나이에 태세수 19를 더해 상괘를 셈합니다(2026년 병오년은 16). 중괘는 음력 생월만 같으면 모두 같은 숫자가 나오는데, 위 표처럼 2027년에는 4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2027년에 나올 수 있는 괘는 144괘 가운데 120괘입니다. 하괘는 그해 그날의 일진으로 정해져 생일마다 다릅니다. 정미년의 음력 설은 2027년 2월 7일이고, 이날부터 2027년토정비결의 정월이 시작됩니다.
총운과 열두 달을 함께 보고 다섯 단계로 나눴습니다
| 결 | 괘 수 |
|---|---|
| 아주 좋음 | 37괘 |
| 좋음 | 30괘 |
| 반반 | 18괘 |
| 조심 | 47괘 |
| 크게 조심 | 12괘 |
좋은 괘라고 열두 달이 모두 밝지는 않고, 조심할 괘라고 한 해 내내 어둡지도 않습니다. 결은 한 해 전체가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보여 줄 뿐이니, 내 괘가 나오면 총운과 함께 조심하라는 달이 언제인지를 먼저 보세요. 144괘 전체의 이름과 결은 목록 장에 모아 두었습니다.
괘 번호와 이름, 그해의 큰 줄기
아주 좋음 — 막힌 일 풀림·늦은 성취·귀인
반반 — 앞은 순조·뒤는 줄어듦·바른길 지키기
조심 — 헛수고·성급함 금물·가을 성사
크게 조심 — 막힘·헛수고·욕심 경계
많이 찾는 것마다 핵심을 먼저 적었습니다
정미년 한 해의 괘입니다. 음력 설인 2027년 2월 7일부터 섣달그믐인 2028년 1월 26일까지를 열두 달로 나눠 풀이하고, 모두에게 같은 태세수는 19입니다.
병오년 괘입니다. 병오년은 2027년 2월 6일까지 이어지니, 지금 달의 운은 이 해의 풀이에서 찾습니다. 남은 음력 9월부터 12월까지 양력 기간도 함께 나옵니다.
세는나이와 태세수, 생월 날수와 월건수, 생일과 일진수를 각각 더해 8·6·3으로 나눈 나머지를 이으면 됩니다. 나머지가 0이면 나눈 수를 그대로 씁니다.
사주는 태어난 시까지 여덟 글자로 평생의 바탕을 보고, 토정비결은 시를 빼고 그해 달력과 나이로 한 해만 봅니다. 사주풀이를 고를 때 볼 기준도 정리했습니다.
음력 1988년 6월 20일생의 2026년과 2027년
| 보는 해 | 세는나이 | 상 · 중 · 하 | 괘 | 이름 | 결 |
|---|---|---|---|---|---|
| 2026년 병오 | 39세 | 7 · 4 · 2 | 742 | 때를 만나 귀해지는 괘 | 좋음 |
| 2027년 정미 | 40세 | 3 · 1 · 3 | 313 | 바람에 외딴 등불이 꺼진 괘 | 조심 |
같은 사람인데도 두 해의 괘가 전혀 다릅니다. 나이가 한 살 늘고 태세수가 16에서 19로 바뀌면서 상괘가 네 칸 밀리고, 그해 음력 6월의 크기와 월건, 6월 20일의 일진이 바뀌면서 중괘와 하괘도 새로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토정비결은 해마다 새로 봅니다. 지난해 괘를 기억하고 있다면 올해 괘와 나란히 놓고 어느 달에 무엇을 조심하라고 했는지 견줘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양력으로 해가 바뀌어도 설 전까지는 병오년입니다
| 토정비결의 달 | 양력 기간 |
|---|---|
| 음력 9월 | 10월 11일 - 11월 8일 |
| 음력 10월 | 11월 9일 - 12월 8일 |
| 음력 11월 | 12월 9일 - 1월 7일 |
| 음력 12월 | 1월 8일 - 2월 6일 |
2026년토정비결을 지금 펼쳐 본다면 남은 네 달의 풀이부터 읽어 보세요. 음력 12월은 양력으로 2027년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라, 연말 모임과 새해 계획을 세우는 때가 모두 병오년의 마지막 달에 들어갑니다. 정미년 2027년토정비결은 그다음 날인 2월 7일 설부터 시작합니다. 해가 바뀌는 무렵에는 두 해의 괘를 함께 보며 마무리할 일과 새로 시작할 일을 나눠 보면 좋습니다.
먼저 괘 이름과 결을 보고 한 해의 큰 그림을 잡습니다. 다음으로 총운에서 언제 풀리고 언제 막힌다고 하는지,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삼가라고 하는지를 찾습니다. 그다음 월별운세 표에서 조심하라는 달과 좋다는 달에 표시를 해 둡니다. 마지막으로 「이달」 표시가 붙은 줄을 읽고 이번 달에 한 번 더 살필 일을 정합니다. 이 순서로 읽으면 풀이가 막연한 덕담이 아니라 한 해의 달력처럼 쓰입니다.
토정비결은 원래 혼자 몰래 보는 점이 아니라 설에 모인 식구들이 서로의 괘를 찾아 읽어 주던 풍속이었습니다. 생일만 바꿔 가며 부모님과 아이들의 괘를 차례로 찾아보고, 서로 조심하라는 달을 짚어 주면 덕담이 절로 오갑니다. 넣은 날짜는 저장되지 않으니 식구마다 괘 번호를 따로 적어 두었다가 연말에 다시 견줘 보는 것도 이 풍속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토정비결무료보기를 할 수 있는 곳은 많지만 보여 주는 범위는 저마다 다릅니다. 총운만 보여 주고 월별운세는 결제해야 하는 곳, 이름과 전화번호를 먼저 받는 곳, 앱을 깔아야 결과가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무료 토정비결 2027과 토정비결무료2026을 같은 방식으로 끝까지 보여 드리고, 괘가 어떻게 나왔는지 셈한 숫자까지 모두 펼쳐 보여 드립니다. 다른 곳과 괘 번호가 다르게 나왔다면 그 숫자를 견줘 어느 자리에서 갈렸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운세라고 해서 사주처럼 태어난 시간까지 물을 필요는 없습니다. 토정비결은 나이와 음력 생월·생일, 그해 달력만으로 셈하는 운세라 생일만 알면 충분합니다. 사주추천을 찾다가 이곳에 왔다면, 사주풀이와 토정비결이 어떻게 다른지와 사주풀이를 고를 때 미리 확인할 것들을 정리한 글도 함께 읽어 보세요.
토정비결은 조선 전기의 학자 토정 이지함이 지었다고 전하지만, 그의 문집에는 이 책이 실려 있지 않아 그의 이름을 빌려 뒤에 만들어졌을 수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조선 후기의 세시 기록에는 정초에 오행점으로 신수를 본다고 적혀 있을 뿐이라, 토정비결이 새해 풍속으로 자리 잡은 것은 정조 때 이후로 봅니다. 주역에서 뿌리를 찾지만 괘를 얻는 법과 풀이가 모두 달라, 144괘마다 한 해와 열두 달의 길흉을 짧은 구절로 적은 우리만의 운세책이 되었습니다. 책은 세월이 흐르며 여러 판본으로 나뉘었고, 지금도 같은 괘 번호를 두고 풀이 문장이 조금씩 다른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144괘 풀이는 옛 풀이가 가리키는 길흉의 방향과 달마다 조심할 일을 살려, 어려운 한문 투 대신 요즘 말로 풀어 쓴 것입니다. 옛 풀이에 자주 나오는 구설, 손재, 먼 길, 이성 같은 경계는 그대로 두되 겁을 주는 말은 줄였습니다. 운세는 한 해를 조금 더 조심스럽고 조금 더 씩씩하게 보내자는 이야기로 읽을 때 가장 쓸모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만 알면 어디서 보든 헷갈리지 않습니다
토정비결은 원래 집집마다 책 한 권을 두고 식구들이 서로의 괘를 찾아 읽어 주던 놀이에 가까웠습니다. 결과를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기보다, 새해를 시작하며 나와 가족의 한 해를 이야기해 보는 계기로 삼아 보세요. 셈한 숫자는 결과 아래 「괘는 이렇게 나왔습니다」를 펼치면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다른 곳의 무료토정비결과 결과가 다를 때 어디서 갈렸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2027년토정비결은 2027년 2월 7일 설부터 시작하는 정미년 한 해의 풀이입니다. 아직 2026년 병오년이 끝나지 않았다면 지금 달의 운은 2026년토정비결에서 찾아야 합니다. 두 해의 괘는 같은 생일로도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 해가 바뀌는 무렵에는 두 해를 나란히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운세풀이는 정해진 미래를 알려 주는 말이 아니라 한 해를 보내는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몸과 돈, 계약처럼 중요한 일은 운세가 아니라 실제 정보와 믿을 만한 사람의 도움으로 정하세요. 토정비결은 그 곁에서 조금 더 조심하고 조금 더 용기를 내게 하는 옛사람의 지혜 정도로 즐기면 충분합니다.